본문 바로가기

분류 전체보기

(5)
신발장 정리 오늘 신발장을 열어보니 문이 안닿힐 정도다. 신발도 참 많다. 이 많은 신발을 언제 다 샀을까 싶다. 사람마다 신발에 취미가 많으면 모르겠지만, 난 그 반대다. 그래서 신발이 많다. 20대 단화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그대로다. 자주 신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쯤 갖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산 쪼리도 말이다. 신발장 정리좀해겠다.
천자산 마추피추같은 느낌이 들었다. 이 높은곳에 사람이 살았고, 그냥 산것도아니고, 절을 만든다. 한바퀴 도는데도 몇시간이 걸렸다. 이많은 건축물을 만드려면 그많은 자재를 어디서 다 충당할까? 작업인력은 다 어디서? 중국사람이 많타지만.. 대단한것같다는 생각이 든다.
장가계 케이블카 태산이높아도 하늘아래 산이라더니.. 참 높다. 케이블카를 타고타고도 한참이나 올라간다. 이높은곳에 사람들이 나무며, 돌을이고지고 날라, 절을만든다. 이런걸 보면 경외심이 생긴다. 와 대단하다... 서양인들에 비해 동영상인들이 체력이 약할지는모르겠으나. 끈기와 인내. 의지는 훨씬 더 강한것은 느낌이 들었다
중국의 우체통 중국에 갔을때의 우체통 사진이다. 색깔은 우리의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차이가 있으나, 위에 우편함에 비맞지 않기 위해 움푹들어간거며, 또한 앞으로 열쇄를 빼서 꺼내는.. 우리랑 중국만 비슷한건 지 아니면 전세계 만국공통인지 갑자기 의문이 든다.
해외여행 가고싶다 요즘 시국엔 엄두도 못내겠지만 해외여행가고싶다. 제작년 일인데. 사진을 보니 더욱더 추억이 새록새록.. 아 다시 갈날이 오겠지? 그날을 기대해본다.